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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후원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엄마도 하고 계시지만, 전 선뜻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정기 후원하는데가 생겨버렸네요.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활이 넉넉한것도 아니지만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게 후원은 아니잖아요.ㅎ
내 마음의 한 공간을 내어주는 기분으로 , 수익 난거 1,000원 기부하고 왔습니다. 수익이 잘 안나서 이것 밖에 못하지만,,, ㅎㅎ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지는데, 모든 분들이 다 걱정이 되네요.
주위에선 오지랖이라고 너나 챙기라고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도는 거잖아요. 모든 분들이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다 얼마전에 정기 후원하는데가 생겨버렸네요.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활이 넉넉한것도 아니지만
돈 많은 사람들만 하는게 후원은 아니잖아요.ㅎ
내 마음의 한 공간을 내어주는 기분으로 , 수익 난거 1,000원 기부하고 왔습니다. 수익이 잘 안나서 이것 밖에 못하지만,,, ㅎㅎ
요즘 날씨도 많이 추워지는데, 모든 분들이 다 걱정이 되네요.
주위에선 오지랖이라고 너나 챙기라고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도는 거잖아요. 모든 분들이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순탄이, miyomao님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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