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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드픽 첫 수익 이야기

파워유져kitty 2017-02-10 22:43 조회:1389

kitty

 
제가 애드픽을 처음 접했을때는 11월 17일 수능 끝나고 알바할게 없나 찾다가 였습니다.
주변동네가 촌이라 그런지 알바할 자리가 마땅히 없었고 화장품 값이나 벌자 하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리워드 앱을 해봤고, 설치하면 100원 , 150원씩 주는 수입으로 언제 돈을 버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생의 추천으로 애드픽을 설치하게 되었고, 단가가 쎈것을 보고 '나도 도전해봐야 겠다!' 라고 했지만 제가 다운 받는 첫전환만 늘뿐, 마땅한 수입이 늘지 않아 좌절도 했습니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느낀것은
애드픽은 단순한 돈버는 어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수입을 바라고 무작정 광고성 댓글이나 게시글을 다는 것은 진정성이 없기때문에 다른사람한테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정말 좋다고 느낀앱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것이 애드픽의 진정한 매력이고 다른어플과의 차별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저는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저는 컴퓨터 관련취미와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EBS 코딩교육원, 우먼스톡 광고를 제 첫 목표로 잡았습니다.
저는 열심히 코딩교육원관련 글을 작성해 컴퓨터 모임에 올렸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여러명 제 캠패인을 눌러주었습니다.
비록 100원이 였지만 다른 리워드앱에서 제가 설치해서 받은 100원과는 비교도 안되게 기뻤던 100원이 였습니다.

제 노력이 정직하게 보상을 받을수 있는 곳이 애드픽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 수입은 별로 없지만 여러 연구를 통해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내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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