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황금주머니님은 가입기간 8개월 안에 

쇼핑메이트 프리마스터*에 두 번이나 선정되신 열혈 활동가입니다. 

*프리마스터란 ?

애드픽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소수의 회원님들을 선발해 

최고의 스페셜리스트임을 공인하고 활동을 지원하는 ‘마스터’ 레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리 마스터'는 마스터의 성과에 비견할 만한 탁월함을 보여주신 잠재력 있는 회원님들을 선발해 

마스터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홍보 활동을 시작하기 전, 꼼꼼하게 애드픽에 대해 알아보고 

황금주머니님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며 꾸준히 성장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황금주머니님의 인터뷰를 읽어보며 

여러분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 순간 애드픽 베테랑이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

안녕하세요, 황금주머니님!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젊은 자영업자입니다. 

10년간 방송 PD로 일을 하다가 몸이 안 좋아져서 전문 자격증을 따서 작게 사무실을 차렸는데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 수입이 급격하게 줄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애드픽을 만나서 부수입도 생기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

황금주머니님의 애드픽 활동 기간과 현재까지의 누적 수익은 어느 정도이신가요?

저는 2021년 2월 20일에 애드픽에 처음 가입하여 활동을 시작했어요.

마케팅 플랫폼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한 달 정도는 그냥 눈으로만 둘러보면서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익혔던 것 같아요.

방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한 달 뒤쯤 제대로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7개월 정도를 쇼핑메이트 캠페인 위주로 활동해서 

총 판매액 7천7백만 원을 넘겼고, 현재 제 누적 수익은 190만 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답변 이후 짧은 시간 내로 현재 판매액은 7천8백만 원, 누적 수익은 200만 원을 넘기셨어요!)

요새는 재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다양한데요, 애드픽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 수 있을까요?

20대 초반부터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리뷰나 일상 등을 올리는 용도로 활용했고 이후에는 일과 관련한 글도 올렸었는데,

우연히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블로그로도 수입을 벌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블로그를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 홍보 플랫폼 중 애드픽은 초기 투자금도 전혀 없었고, 사이트가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정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애드픽 쇼핑메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입점 된 제휴몰 중에서 

원하는 제품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많은 제휴몰 사이트에서 일일이 제품을 찾아보고 각각 링크를 만들어야 하는 타 플랫폼보다 너무 간편해요.

올해는 프리마스터에 두 번이나 선정되셨을 정도로 쇼핑메이트 활동이 활발하시네요! 

프리마스터로 선정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일반 회원과는 다른 프리마스터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너무 영광스럽게도 두 번이나 프리마스터에 선정이 되었네요. 

사실 홍보를 더 잘 하는 회원님은 프리마스터 선정 이후 바로 마스터로 승격되기도 하셨더라고요.(저도 더 분발해야겠네요!!)

프리마스터의 가장 큰 장점은 입점 된 제휴몰의 수수료율이 5%가 인상된다는 점입니다. 

건 당 얼마 안 되어 보여도 모아서 보면 수익이 꽤 늘어나더라고요!

주로 어떤 매체에서 쇼핑메이트 활동을 하시나요? 그 매체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저는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가 있어서 제 블로그를 이용했어요. 

홍보 활동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내 매체가 있어야 유리하더라고요.

애드픽을 시작하기 전에 하루 방문자 수가 2~300명대에 불과했는데 홍보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 방문자 수가 1천 명은 기본이 되었고 많을 때는 7천 명까지도 찾아오더라고요. 

애드픽 덕분에 제 블로그도 같이 성장했죠!

고수가 되고 나면 여러 매체에서 활동할 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하나의 매체에서라도 꾸준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내게 맞는 매체를 찾으시고 그 이후엔 매체 하나에 집중해서 키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쇼핑메이트는 클릭 후 구매까지 이루어져야 하기에 지속적인 수익을 내기가 쉽지는 않으셨을텐데요, 

‘나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쇼핑메이트로 성공했다!’라고 할만한 홍보 비법이 있을까요?

(아직 쇼핑메이트로 성공했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ㅎㅎ)

저만의 홍보 비법이라고 하면 홍보하는 제품에 대해 솔직하게 정성껏 작성하고, 

“제 글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 하나는 꼭 얻어 가게 작성한다!”라는 것이에요.

간혹 포스팅에 쇼핑 링크만 달아서 10분 이내로 뚝딱 발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저는 매거진을 발행하듯 포스팅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서 작성하려고 한답니다.

사실 인터넷에 홍보 글이 너무나 많고 내 글을 읽는 사람도 광고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구매를 하기에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내용이 있어야 클릭 후 구매까지 이뤄지게 할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잘 아는 분야의 제품을 홍보하거나 그 제품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보고 홍보를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내가 잘 모르는 제품인데 단가만 비싼 제품은 아무리 홍보해도 구매까지는 잘 안되더라고요.

쇼핑메이트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다 보면 홍보 아이템 키워드를 찾는 것부터 막막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애드픽 활동 이전에도 제가 쓰던 제품들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리뷰 포스팅을 작성하기도 했거든요.(오지랖이 넓어서 ㅎㅎㅎ) 

애드픽을 알고 난 이후에 이미 작성하던 포스팅에 쇼핑 링크만 추가하면 되니까 조금 더 쉽게 접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홍보할 키워드를 찾기 어렵다면 내가 자주 사는 물건! 정말 고민하고 사서 성공한 물건! 

이런 것부터 홍보를 하기 시작하면 구매까지 성공 확률이 높아질 거예요~!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은 주로 어디에 사용하시나요? 황금주머니님의 수익 관리법이 궁금해요!

아직은 수익이 크지 않아서 생활비에 보태서 쓰고 있는데요,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하니 제 첫 수익으로는 홍보 활동을 하기 쉽도록 

중고지만 노트북도 사고 편한 무선 키보드도 사고 홍보 활동에 필요한 무기(?)에 투자를 좀 했어요~

이전부터 저의 수익 관리법은 저축이라 적금은 종류별로 5개는 가지고 있답니다.

황금주머니님은 게시판 댓글을 통해 회원분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회원에게 알려주신 애드픽 관련 지식은 어떻게 공부하셨을까요? 

아직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회원들에게 조언 한 마디도 부탁드려요!

저는 한 달 정도 눈팅을 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애드픽 센터의 운영정책이나 레벨 정책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보고 

가이드북은 폰으로 다운로드해서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다 읽어보았어요.

가끔 가입하자마자 게시판에 어떻게 활동을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가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막막할 때 가이드북과 메인 화면 하단의 동영상 팁 콘텐츠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올해 8월부터 팸 활동도 시작하셨네요!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팸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저는 가입 초반에 팸 가입을 할까 하다가 게시판에서 팸에 꾸준히 기여를 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제가 모은 수익 일부를 팸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운영 정책을 잘 읽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놓친 부분이 있었네요.)

뭔가 팸에 묶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어서 팸 가입을 미뤘었는데 

최근에 팸 기여는 내가 모은 수익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팸 보너스 수익으로만 기여를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홍보 활동으로 모은 내 수익에 더해 팸 레벨 수익이 추가로 적립되는 형식이라서 가입을 안 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죠!

오히려 빨리 팸 가입을 하지 않아서 아쉬울 정도였어요. 

팸에 가입한다고 해서 해야 할 규칙이 더 추가되는 것은 아니고 팸 멤버들 간 소통도 하지만 

활동에 있어 거의 터치하는 부분이 없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처음 가입하신 후 현재까지 가장 뿌듯했던 기억이나 어려움을 느꼈던 순간 등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초반 홍보 활동을 시작하고 수익이 막 올라가니까 기분도 좋고 뿌듯하더라고요. 

정말로 부수입이 쌓인다는 사실에 설렜던 것 같아요.

그러다 홍보 자료로 방송 화면을 쓰게 됐는데 방송사 법무팀에서 메일을 받게 되었어요. 

저작권 침해에 대한 운영 정책 부분을 읽긴 했지만, 많은 다수의 블로그에서 방송 캡처 화면을 사용하고 있어서 괜찮겠지~ 해버린 것 같아요.

그때 겁도 많이 나고 ‘홍보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운도 빠지고 막막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후 저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작지만 꾸준한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홍보 활동이 다시 재미있게 느껴지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황금주머니님의 활발한 애드픽 활동이 기대가 되는데요! 

애드픽 활동을 통해 목표하고 계신 것이 있을까요?

처음 시작할 때는 하루에 1만 원씩을 목표로 삼았고 지금은 한 달 1백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밥 값, 카드 값 정도만 벌어 갈 수 있어도 좋겠다고 시작했지만 점점 목표 금액을 늘려가고 있답니다.

사실 수익 랭킹을 보다 보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 분들을 보고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는데 제 페이스대로 하자고 결심하곤 합니다.

애드픽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애드픽을 알게 된 후 일상 속에서도 물건을 보는 관점이 바뀐 것 같아요.

몇 년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온라인 결제로 구매한 것에 대한 수익금만 해도 얼마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한답니다^^

어느새 애드픽이 일상에 가깝게 다가온 것 같아요. 

열심히 홍보하는 마케터들을 위해 애드픽 운영진분들도 힘드시겠지만 

다양한 혜택과 캠페인으로 오랫동안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금주머니님의 소망,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